양채류
-
횡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2
횡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횡성은 옥수수, 팥, 토마토, 감자, 시설양채류, 시설고추, 시설상추, 인삼 등을 많이 재배하고 한우도 많이 키운다. 옥수수는 2000년 7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67.9%, 214 ha가 늘어났다. 팥은 면적이 63.0%, 172 ha가 줄어서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감자는 54.9%, 508 ha가 줄어서 6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시설농업도 발달했는데 토마토가 806.3%, 129 ha가 늘어서 39위에서 5위로 치고 올라왔고, 양채류도 36.8%가 늘어서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시설고추도 면적이 19.7%가 늘어서 9위로 순위가 올라왔다. 상추는 58 ha로 전국 2위인 노지상추와 늘어난 시설상추 덕분에 9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인삼..
-
양채류 주산지 변화(2000~2020)채소주산지 2022. 2. 24. 11:34
양채류 주산지 변화(2000~2020) 시설에서 주로 재배하는 서양채소류는 2020년 현재 2,475 농가가 1,623 ha를 재배하는데 2000년에 비해 농가수는 3.9%, 100호가 줄었지만 재배면적은 42.6%, 485 ha가 늘어난 것이다. 가장 많이 심었던 201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33.4%, 면적은 35.3%가 각각 줄어들었다. 가구당 평균 재배면적은 2000년 1,326평에서 2010년 2,024평으로 늘었다가 1,967평으로 다시 줄어들었지만 꽤 넓은 면적이다. 양채류의 농가와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것은 샐러드와 쌈채류의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양채류는 경남, 경기도, 전남에서 70.7%가 재배되는데 2000년 66.1%였던 것과 비교하면 비중이 조금 늘었다. 경남은 재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