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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주산지 변화(2000~2020) 사과는 2020년 현재 3만 8,608농가가 2만 8,284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0년에 비해 농가는 9.8%, 4,188호가, 재배면적은 7.1%, 2,157 ha가 각각 줄어든 것이다. 사과 재배면적은 2010년 3만 2,789 ha로 조금 늘었다가 다시 줄어들었다. 가구당 평균재배면적은 2,196평으로 2000년 2,133평에 비해 63평 늘어났다. 사과는 지난 20년간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작물 중 하나로 대구, 경북, 충북, 충남에서 경기, 강원, 경남, 전북으로 재배 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경북은 2000년 전체 면적의 65.9%를 차지했었는데 2020년 59.2%로 줄어들었고, 충남은 8.0%에서, 4.9%로 크게 ..

사과 주산지 변화(2005~2015) 사과는 2015년 현재 3만 8,651농가가 3만 2,510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5년에 비해 937농가, 2,956ha(10.0%)가 늘어난 것이다. 평균재배면적은 2,523평으로 2005년 2,351평에 비해 172평 늘어났다. 지난 10년 사이의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주로 재배되던 사과..

사과 주산지 2010 사과는 3만 8,765 농가가 3만 2,789 ha를 재배하는데 2007년에 비해 545 ha 가 늘어났으며, 가구당 평균 2,538평의 과수원을 경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배면적의 93.1%인 3만 526 ha에서 실제로 사과가 수확되고 있다 1천 ha를 넘게 재배하는 대규모 9 개 주산지가 전체의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