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용작물 재배현황 2010 특용작물 중에서는 들깨, 땅콩, 인삼은 재배면적이 2005년 보다 늘고 참깨, 버섯, 화훼는 많이 줄었다 참깨는 면적이 52.3%, 1만 1,831 ha가 줄었고 재배농가도 67.5%, 26만 8,510 호가 줄었으나, 평균 재배면적은 251평으로 80평 늘어났다 이처럼 재배농가의 2/3가 참깨 농사를 ..
용인 주요농산물 2010 용인은 버섯, 화훼와 개를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키운다 버섯은 2005년에 비해 시설면적이 84.1%, 53 ha가 늘어 2위로 올라왔다 화훼도 노지재배 5 ha, 시설재배 88 ha로 6위를 차지했는데 2005년에 비해 노지면적은 63 ha, 시설면적은 122 ha, 총 185 ha, 66.5%가 줄었다 상추는 노지..
구미 주요농산물 2010 구미는 버섯, 당근, 살구를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재배 한다 버섯은 2005년에 비해 면적이 4배 이상 늘어 순위가 31위에서 5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당근은 2005년에 비해 면적이 조금 늘어 순위가 7위로 올랐다 살구는 면적이 적지만 전국 7위를 하고 있고, 자두, 떫은감, ..
창원 주요농산물 2010 창원은 단감과 버섯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하는데 최근 마산과 진해와 합쳐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감은 2007년에 비해 면적이 줄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적게 줄어 2위인 김해의 2배 가까운 면적으로 여전히 1위를 하고 있다 버섯은 행정구역 통합으로 면..
평택 주요농산물 2010 평택은 버섯을 다른 지역보다 많이 재배하는데 2005년 7 ha에 불과하던 버섯 하우스가 101 ha로 늘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배는 2007년에 비해 면적이 37.9%나 줄었지만 순위는 7위로 이웃 안성, 천안, 아산과 함께 전국 최대 배 주산단지를 이루고 있다 오이는 노지재배가 51..
버섯 주산지 2010 버섯은 2,800 농가가 1,650 ha를 시설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2005년에 비해 37.7%, 1천 ha가 줄었으며 가구당 평균 1,768평을 재배하고 있다. 버섯은 80 ha 이상을 재배하는 상위 6 개 시군의 시설면적이 48.5%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대규모 주산지 5 개 시군의 ..
충청남도는 버섯과 토마토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한다. 버섯은 전국의 8%를 넘는 부여와 3%를 넘는 공주에서 주로 재배된다. 토마토는 전국 3,4위를 하는 부여, 논산의 재배면적이 충남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충남은 메론, 딸기, 수박, 들깨, 오이, 쌀, 무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심는다. 하..
용인은 급격한 개발로 서울의 배후도시로 바뀌면서 농업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 주요 작물은 상추, 버섯, 양채류 등으로 전형적인 도시근교 농업을 하고 있다. 들깨, 오이도 많이 심는 편이다. 용인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상추 205 5.3% 4 버섯 63 2.4% 7 양채류 25 1.3% 16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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