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콩 주산지 2010특용작물주산지 2012. 2. 27. 21:48728x90
땅콩 주산지 2010
땅콩은 2만 3,029 농가가 2,481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56.7%, 898 ha가 늘었으며 가구당 평균면적은 323평으로 조사되었다.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은 수요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땅콩은 100 ha 이상을 재배하는 6 개 시군의 점유율이 44.8%에 이를 정도로 주산지가 집중되어 있다
전북 고창이 480 ha, 19.3%를 재배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대 주산지로 조사 되었는데 2005년에 비해 123 ha, 34.5%가 늘었다
충북 음성은 땅콩을 전혀 재배하지 않다가 23 ha로 늘었고, 영암도 0 ha에서 11 ha로 늘었으며 증평도 1 ha에서 18 ha로, 옥천도 1 ha에서 12 ha로, 청주도 1 ha에서 11 ha로 각각 늘어났다
가구당 평균면적은 제주시가 1,524평으로 제일 넓고, 여주 797평, 평택 744평, 증평 667평, 이천 662평, 목포 600평, 고창 598평, 태안 545평의 순으로 넓었다
광주 동구의 1농가가 6,000평의 땅콩 농사를 짓고, 서울 강남구의 1 농가가 3,000평, 서울 중랑구의 5 농가가 평균 1,800평을 짓는 것도 흥미로운 조사결과이다
땅콩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율
누적비율
2005 년
증가면적
순위
면적
전 국
2,481
1,583
898
1
고창군
480
19.3%
19.3%
1
357
123
2
정읍시
142
5.7%
25.1%
5
86
56
3
예천군
136
5.5%
30.6%
2
131
5
4
제주시
125
5.0%
35.6%
4
100
25
5
부안군
122
4.9%
40.5%
3
120
2
6
태안군
106
4.3%
44.8%
7
70
36
7
여주군
89
3.6%
48.4%
8
52
37
8
서산시
87
3.5%
51.9%
6
81
6
9
익산시
58
2.3%
54.2%
17
21
37
10
충주시
56
2.3%
56.5%
10
31
25
11
영광군
52
2.1%
58.6%
9
36
16
12
청원군
51
2.1%
60.6%
22
16
35
13
안동시
47
1.9%
62.5%
15
24
23
14
영주시
45
1.8%
64.3%
11
30
15
15
이천시
43
1.7%
66.1%
17
21
22
16
예산군
34
1.4%
67.4%
11
30
4
17
평택시
29
1.2%
68.6%
15
24
5
18
논산시
26
1.0%
69.6%
13
28
-2
18
봉화군
26
1.0%
70.7%
9
17
20
구미시
24
1.0%
71.7%
13
28
-4
21
음성군
23
0.9%
72.6%
0
23
21
의성군
23
0.9%
73.5%
12
11
23
원주시
21
0.8%
74.4%
19
18
3
23
천안시
21
0.8%
75.2%
20
17
4
25
김제시
20
0.8%
76.0%
7
13
26
군위군
20
0.8%
76.8%
11
9
27
증평군
18
0.7%
77.5%
1
17
28
홍성군
16
0.6%
78.2%
19
18
-2
29
문경시
16
0.6%
78.8%
14
2
30
제천시
15
0.6%
79.4%
4
11
30
김천시
15
0.6%
80.0%
6
9
32
상주시
14
0.6%
80.6%
8
6
33
괴산군
13
0.5%
81.1%
3
10
33
아산시
13
0.5%
81.7%
4
9
35
포천시
12
0.5%
82.1%
3
9
35
옥천군
12
0.5%
82.6%
1
11
37
청주시
11
0.4%
83.1%
1
10
37
영암군
11
0.4%
83.5%
0
11
39
장성군
10
0.4%
83.9%
6
4
(자료:농어업총조사보고서 2010)
728x90'특용작물주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깨 주산지 2010 (0) 2012.02.27 들깨 주산지 2010 (0) 2012.02.27 인삼 주산지 2010 (0) 2012.02.27 버섯 주산지 2010 (0) 2012.02.25 화훼주산지 2010 (0)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