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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은 딸기, 대추, 단감 등이다.
딸기는 전국 2위로 전국 면적의 11.5%를 차지하고 있는데 1위인 논산과 함께 재배면적이 600 ha를 넘는 지역이다.
대추는 전국의 13.6%를 심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500 ha가 넘는 세 지역 중 하나이다.
단감도 재배면적이 1천 ha가 넘는 네 지역 중 하나로 전국의 7.4%를 심고 있다.
감도 전국의 3% 이상을 심어 7위를 하고 있다.
매실, 사과도 전국 15위 안에 들 정도로 많이 심고 있다.
수박, 포도, 감자 등도 많이 재배하는 작물이다.
밀양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딸기
633
11.5%
2
대추
512
13.6%
3
단감
1,308
7.4%
4
감
327
3.1%
7
매실
64
1.4%
11
사과
738
2.3%
14
수박
134
1.1%
23
포도
128
0.7%
23
감자
202
0.8%
27
복숭아
51
0.4%
44
토마토
26
0.6%
45
쌀
7,097
0.8%
50
팥
24
0.6%
67
콩
362
0.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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